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하라 하이리 (문단 편집) ==== [[나루세 시로하|시로하]] 루트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airi CG1.png|width=100%]]}}}|| 시로하와 가까이 지내다 료이치와 텐젠에게 시로하와 얽힌 사정을 듣게 된다. 자신과 깊이 얽히지 말라는 시로하의 경고에도 개의치 않고 시로하가 다른 소년단 또래 친구들과 좀 더 친하게 지내는 계기를 만들어주며 함께 즐거운 여름방학의 일상을 보낸다. 이 과정에서 물에 가지고 있던 두려움을 조금 극복하여 수영코치 역할을 맡기도 한다. 그러다 메구미라는 이름의 하이리의 수영부원이 보내온 편지를 받지만 편지를 읽으면 여태까지의 즐거운 일상이 끝나버릴 것 같다는 이유로 읽지 않는다. 우연히 정학 중이라는 사정을 알게 된 시로하에게 시로하가 수영을 할 수 있게 되면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약속하기도 한다. 이후 섬으로 찾아와 정학도 끝난 김에 다시 수영부로 돌아오지 않겠냐고 설득하는 메구미를 돌려보내고 밤의 바다에서 다시 시로하를 찾아내 시로하가 예지한 미래를 듣게 된다. 시로하가 축제 의식에 참여하는 것을 뒤집기 위해 그것을 결정한 시로하의 할아버지 [[나루세 코바토]]를 찾아가 수중스모 대결을 해 승리한다. 하지만 코바토를 통해 시로하가 참여하는 의식의 중요성을 알게 된 후 의식 중 시로하의 곁에 있기 위해 축제 당일 시로하와 하이리가 임시로 부부의 맹세를 해 남편 역할로 참관하기로 결정한다. 축제 당일, 의식 준비를 하러 산에 올라가다 무지갯빛 나비를 보고 그 나비를 따라가다 나무가 한 그루 있는 평야와 홀로 있는 우미를 발견한다. 우미는 산책 중이었다고 둘러대며 돌아간다. 그 후 시로하와 함께 무사히 의식을 마치고, 밤새 바다가 불어난 사이에 등롱을 태운 배에 떠내려가 위기에 차한 홋타라는 소녀까지 구해낸다. 집에 돌아갈 채비를 끝내고 돌아가는 배 편 앞에서 시로하에게 좋아하게 되었다고 고백하고 떠난다. 배 안에서 시로하도 자신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외침을 듣고서는 반드시 다시 이 섬에 돌아오겠다고 다짐하지만, 배가 고장이 나서 그대로 회항하여 뻘쭘한 재회를 하게 된다. 돌아가고 난 뒤, 일주일 후 섬의 친구들에게서 온 편지와 사진을 전해 받고 언젠가 다시 돌아갈 다짐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